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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무게가 65.3kg 라고?

기사 : [한국의 이신바예바, 20세의 임은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19/2009051901480.html


2009년 4월 22일, 안동 전국 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부 장대높이뛰기. 임은지(20·부산연제구청) 선수는 다짐했다. 야무지게 다잡은 두 손엔 무게 140파운드(63.5㎏)짜리 장대가 쥐어져 있었다.

넵. 140파운드는 약 63.5kg 맞습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63.5kg 짜리 장대를 들고 사뿐사뿐 뛴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찾아봤더니 저 140파운드라는 것은 장대의 탄성강도 이야기였습니다.
장대가 구부러졌다가 다시 펴질 때 튕기는 힘이 63.5kg 이라는 거죠.
근데 기사를 저렇게 쓰네요.

“웬만한 사람은 140파운드짜리 폴을 들고 뛰지도 못하겠다”고 하자 임 선수는 “저, 힘… 쫌 많이 쎈데요”라며 깔깔 웃었다.

허.. 허허 .....

by 사빈 | 2009/05/19 21:56 | 별거아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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