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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또 안 나왔다.

아직 번뇌가 남아 있었나. 정성이 부족했나?
머리를 깎아봐야겠다 ..

by 사빈 | 2009/06/10 09:05 | 별거아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장대 무게가 65.3kg 라고?

기사 : [한국의 이신바예바, 20세의 임은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19/2009051901480.html


2009년 4월 22일, 안동 전국 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부 장대높이뛰기. 임은지(20·부산연제구청) 선수는 다짐했다. 야무지게 다잡은 두 손엔 무게 140파운드(63.5㎏)짜리 장대가 쥐어져 있었다.

넵. 140파운드는 약 63.5kg 맞습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63.5kg 짜리 장대를 들고 사뿐사뿐 뛴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찾아봤더니 저 140파운드라는 것은 장대의 탄성강도 이야기였습니다.
장대가 구부러졌다가 다시 펴질 때 튕기는 힘이 63.5kg 이라는 거죠.
근데 기사를 저렇게 쓰네요.

“웬만한 사람은 140파운드짜리 폴을 들고 뛰지도 못하겠다”고 하자 임 선수는 “저, 힘… 쫌 많이 쎈데요”라며 깔깔 웃었다.

허.. 허허 .....

by 사빈 | 2009/05/19 21:56 | 별거아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아직 방송이 나가지도 않았구만

기사 : [이수근, '1박2일' 촬영도중 뜨거운 눈물]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50911444660285&type=1&HSV1


10일은 오늘인데.. 기사 마지막 줄은 뭥미?

'1박2일' 시청자들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호평했다.

by 사빈 | 2009/05/10 12:36 | 별거아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이 아래 포스트를 네이버 블로그에서 똑같이 올렸는데 검색에 안 걸린다.

아무래도 검색 결과가 중복되서 노출이 안되는 듯?
이글루스에 먼저 올렸더니 이 쪽 포스트를 원문으로 판단하는 거 같다. 그래서 이 쪽 포스트가 검색 결과로 노출되고 있다.

사실 몇년 전까지만해도 좀 정보성 검색어로 검색하면 똑같은 검색 결과가 줄줄이 나와서 보기도 안 좋고 검색 퀄리티도 떨어진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중복되는 결과는 어느 정도 걸러주니까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똑같은 검색 결과들 중에 어느 것이 오리지널이고 어느 것이 카피인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인데, 블로그 포스트의 경우에는 글을 작성한 날과 시간을 명확하게 알아 낼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 같다. (가장 먼저 작성된 포스트가 오리지널일테니까.)

진짜 문제는 일반적인 웹 문서들인데.. 이 녀석들의 오리지널과 카피 구분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이게 참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는데, 소위 웹2.0 이라고하는 트랜드의 대표적인 키워드가 User Created Content 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열심히 생산한 컨텐츠와 그걸 그대로 복사해간 컨텐츠가 있을 때, 오리지널을 잘못 판단해서 복사본이 검색 결과에 노출되고 진짜 오리지널은 중복 결과로 처리돼서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오리지널을 생산한 유저는 당연히 기분이 나쁘다. 이런 게 반복되면 컨텐츠를 생산하는 유저의 사기는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다.

컨텐츠를 생산하는 유저를 보호하고, 나아가서 컨텐츠 생산에 대한 보상을 위해서 여러가지 모델들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검색 결과가 중복될 때 오리지널만 노출 시키는 것이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고, 포털이나 전문 블로그 서비스의 파워블로거 선정&지원,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같은 광고를 통한 수익 공유 등도 모두 같은 맥락으로 파악할 수 있다.

.. 흠. 더 쓰고 싶은 건 많지만 아직 생각 정리가 안 된 부분도 많고, 이 포스트에서 원래 쓰려고 했던 얘기는 충분히 다 쓴 거 같으니 그만 써야지.

늘 마무리가 맘에 안 든다-_-;;

by 사빈 | 2009/03/22 17:58 | 별거아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C9의 가장 직접적인 경쟁작이라고 할 수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

마영전 클베가 시작됐다길래 이리저리 리뷰같은 걸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낯익은 이름이 눈에 띄었다.

(.. 선배님이 경쟁사 게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전에 다니시던 직장에서 넥슨의 데브캣으로 옮기시고, 차기작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그게 마영전이었을 줄이야ㅎㅎ 마영전에 더 관심이 생긴다.

마영전은 테스터가 아니라서 플레이는 못 해봤지만, 돌아다니는 동영상이나 스틸컷으로 볼 때 C9의 3D 엔진이 주는 느낌보다는 좀 더 내 취향에 맞는 것 같더라. 음... 다른 모든 요소를 제외하고 영상이 주는 느낌은 그렇다. UI도 마비노기의 느낌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시원시원하고 깔끔하다는 느낌? 다만 동영상으로나마 느껴본 타격감은 역시 C9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키보드로만 조작해야 하는 시스템도 어떨지 모르겠고.. 아 그러고보니 눈에 익은 게 하나 더 있음.

왠지 '대장간에 잘 왔소' 의 폰트가 눈에 익는다 싶었는데.. 확인해보니 나눔고딕이었다. 아래는 워드에서 나눔고딕 10포인트로 쓴 건데 비교해 보면 확실하다.


대화 폰트 말고 동영상 모드의 자막도 나눔고딕이었다. 나눔고딕을 배포할 때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참 맘에 들었었는데 여기저기에서 조금씩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ㅎㅎ

여튼, 온라인게임 유저로서 C9이나 마영전이나 둘 다 잘 됐으면 좋겠다. 선택의 폭이 넒다는 건 좋은 거니까?

by 사빈 | 2009/03/21 13:40 | 별거아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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